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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근 대위 논란 해명하다!ㅡ>(수정)

by 코인? 코인!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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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제가 급작스럽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이근 대위님 논란에 글을 적었는데요.

 

오늘 일어나서 보니 이근 대위 님이 해명 영상을 올리셔서 바로

 

해명 영상에 대한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 사진

 

 

 

돈을 빌린 사실은 있는가?

 

“네 돈 빌린 적 있습니다.”

 

돈 갚지 않은 게 사실인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2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빌린 적이 있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갚았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갚지 않았고 상호 합의하에 제가 100~150만 원의 현금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정말로 갖고 싶어 했던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직접 드리고,

 

스카이다이빙 교육으로 변제를 진했습니다.

 

이 사실은 그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당시 줬던 장비, 교육했던 사진 찾아서 첨부하였습니다.”

 

관련자와 무슨 관계인가?

 

“2010년 UDT 내에서 내 밑에 있는 대원이었다.”

 

 

 

 

 

 

 

왜 패소했나?

 

“그때 미국에서 훈련 교관을 하느라 해외에 나가 있었다.

 

소송이 진행 중인 사실을 몰랐다.

 

단순히 여행 비자로 간 게 아니고 진짜 교관으로 간 거다.”

 

 

패소 이후 따로 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는?

 

“제가 군사 전문가 또는 전술 전문가이라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외국에 있을 때 진행되고 늦게 알아서 아무 조치를 할 수 없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도 케이스가 이미 끝났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여러분께 빠른 조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또 영상 마지막쯤 이근 대위는

 

"제가 UDT중대장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대원들의 근무평가를 했습니다.

 

항상 그런 프라이드를 갖고 군 생활했습니다

 

정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A씨는 곧바로 스카이 다이빙 장비를 공짜로 받은 적 없다.

 

무료코칭을 받은 적도 없다.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교육으로 채무를 변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소송 당시 계좌 하나를 압류했지만 잔고가 없었고,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녹취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녹취록 사진

 

현재 공방전이 계속 진행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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